[커플 취향저격] 남주혁 레이어드vs이성경 내추럴, 패션 스타 커플 탄생?
입력 2017. 04.24. 13:40:26

남주혁 이성경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tvN ‘치즈 인 더 트랩’과 MBC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모델 겸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와는 무관하게 두 사람의 ‘패션 비주얼 케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인 두 사람은 이성경 174cm, 남주혁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날렵하고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 패션 또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연출해 패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 위에서 더욱 빛나는 케미를 자랑했다. 굳이 패션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지 않아도 비주얼로 케미 ‘합격점’을 얻었다.

지난 ‘2016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성경이 화이트 레이스 롱 드레스를 선택하고 남주혁이 블랙 슈트를 입었다. 브이네크라인으로 깊이 파인 반소매 레이스 드레스는 여성스럽고 걸리시한 느낌을 물씬 풍겼고, 남주혁은 흰색 셔츠에 보타이와 블랙 슈트로 합을 맞춰 시크하고 우아한 품격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MBC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와 종방연에서는 보다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성경은 니트에 스커트, 니트에 팬츠 등 편안한 룩을 주로 추구했다. 남색 니트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로 합을 맞추고 하얀 양말과 로퍼를 신어 ‘톰보이 룩’을 완성했다.

남주혁은 흰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앵클부츠를 신었다. 여기에 회색 더블버튼 코트를 걸쳐 깔끔하게 연출하는 한편 버건디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회색 슈트를 위아래로 갖춰 입고 흰색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 슈트룩으로 멋을 냈다.


이성경의 일상 속 패션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 하나로 종결된다.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에 흰색 프린팅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스니커즈와 블랙 숄더 토트백을 들어 무심한 듯 청순한 룩을 연출했다.

또 흰색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로 합을 맞추거나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브라운 벨트를 더해 ‘내추럴’ 함에 중점을 뒀다. 혹은 A라인으로 하늘하늘하게 퍼지는 롱스커트를 입어 최대한 편안하고 가벼운 룩을 스타일링 했다.


남주혁은 레이어드에 치중한 모습이다. 흰색 셔츠에 위에 블랙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남색 항공 점퍼를 걸치는 한편 블랙 후드 스웨트셔츠 위에 데님 양털 재킷을 걸쳐 캐주얼하고 편안한 ‘남친룩’에 중점을 뒀다.

블랙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 위에 옐로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후드 집업을 걸친 뒤 볼캡을 쓰거나 까만 티셔츠 위에 회색 셔츠를 레이어드 한 뒤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어 트렌디한 감각을 자랑했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패션모델로 데뷔한 후 나란히 배우로 전향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성경은 차기작을 물색 중이며 남주혁은 tvN ‘하백의 신부’ 촬영에 돌입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이성경 인스타그램, 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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