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다’ B1A4 바로 “동갑인 산들. 연기 활동에 큰 힘 됐다”
입력 2017. 04.24. 14:57:03

B1A4 바로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B1A4 바로가 첫 주연 연기에 멤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그룹 B1A4 바로 배우 설인아 조영진 원미연을 비롯해 김솔매 감독 하승현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바로는 연기 경험이 있는 B1A4 멤버들이 맡았던 역할 중 탐나는 역할에 대한 질문에 “일단 제 연기나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날씨가 많이 추운 날 촬영을 했었는데 날씨 때문에 걱정도 많이 해주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동갑인 산들이가 촬영 갈 때마다 ‘패딩 챙겼냐’ ‘핫팩 있냐’ 물어보면서 잘 챙겨줬다. 멤버들도 각자 스케줄이 바빠서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채팅방에서 서로 많이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바로)와 미림(설인아)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총 12부작의 웹 무비다. 오는 4월 25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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