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아트페어2017 기획전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개최
- 입력 2017. 04.25. 10:50:1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디자인아트페어 2017’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기존의 박람회에 특별히 마련된 기획전까지 결합되어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한다.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BOE, 토탈석재(르마블), 물건연구소, BKID, VCR WORKS, MAIORI, 윤새롬, 미콘, plus200, 스튜디오 오유, 오픈갤러리 등이 참여한다.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는 이번 전시부터 새로이 도입된 기획전이다. 미학담론의 발전으로 디자인 소재의 보이지 않는 벽이 허물어졌고, 산업의 발달로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제반소재의 정밀한 가공이 가능해진 가운데, 현대디자인은 다양한 신소재의 활용과 전통적 소재의 재발견에 힘쓰고 있다. 주철, 나무, 콘크리트, 대리석, 아크릴, 빛, 플라스틱 등에 걸쳐 디자인 소재의 분석과 확장에 힘써온 국내 유수 디자인 업체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디자인아트페어 2017’ 전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