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탄생 58주년 기념 대규모 전시 ‘직업의 세계’ 과거와 미래
입력 2017. 04.25. 15:58:4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바비의 58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롯데갤러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아트홀에서 바비 제작사 마텔(Mattel)과 함께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바비, 더 아이콘(Barbie : The ICON)’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1959년 최초의 바비부터 최근 제작한 BFMC(Barbie Fashion Model Collection)까지 희귀돌과 일러스트, 제작 영상등 2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일본의 개인 소장가가 1959년 최초의 바비부터 1960∼1970년대 희귀한 바비 10여점을 이번 전시를 위해 내놓아 눈길을 끈다.

패션모델로 시작한 바비는 1961년 승무원, 1973년 외과전문의, 1980년대 CEO, 1986년 록스타, 2000년 대통령, 2006년 발레리나, 2009년 카레이싱 선수 등 180여 종류의 직업을 거쳐온 성공한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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