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서 ‘건강’ VS 박하선 ‘청순’, 사랑받는 예비신부 메이크업 TIP
- 입력 2017. 04.25. 17:35:3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같은 날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배우 윤진서와 박하선의 상반된 뷰티룩이 눈길을 모은다.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의 윤진서와 특유의 청순함이 돋보이는 박하선. 두 사람은 전혀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여배우다. 최근 예비신부 라인에 합류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두사람의 메이크업룩이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박하선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강조했다. 아이라인을 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럽게 그려주고 입술을 핑크 컬러로 마무리해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