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서원 블랙 슈트, ‘열등감’ 폭발
입력 2017. 04.26. 11:08:24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서원 이현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서원의 열등감이 다시 한 번 폭발했다. 처음으로 그의 상처와 마주한 이현우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서찬영(이서원)과 강한결(이현우)이 또 한 번 부딪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찬영은 마음 속 깊이 묻어두고 있었던 열등감을 표출했고, 처음으로 그의 온전한 마음을 들은 한결은 당황스러웠다.

이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방송에서 지인호(장기용)는 머시앤코가 부르는 노래가 자신의 곡이 아닌 것을 알고 뛰쳐나가자 그를 붙잡으며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랑”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찬영은 “제발, 제발 나 좀 가만히 놔 둬. 지금 여기서 한 마디만 더 들으면 미쳐버릴 거 같으니까”라며 “여기서 안 벗어나고 있을게. 부탁이야, 제발”라고 말해 자신을 혼자 두길 원했다.

하지만 그런 찬영의 뒤를 따라간 한결은 “찬영아, 나랑 얘기 좀 해”라고 말하지만, 찬영은 “할 얘기 없어”라고 그를 매정하게 대한다. 한결은 머시앤코가 부르는 노래가 정말 자신의 곡인지 몰랐고, 이는 최진혁(이정진)의 짓이었다. 한결은 “나 정말 모르는 일이야. 이런 거 원한 적도 없고”라고 해명했다.

찬영은 “그럼 대체 누가 잘못한 건데. 언제나 언제까지나 형 대타 취급 받는 내 잘못인 건가?”라고 또 다시 자신의 열등감을 폭발시켰다. 이 말을 들은 한결은 “바보 같은 소리 좀 하지 마. 도대체 어떻게 네가 내 대타라는 거야”라며 자신이 크루드플레이에서 빠진 이유를 털어놨다.

한결은 “나는, 나는 네 연주 따라갈 수 조차 없는데”라며 “내가 크루드플레이에서 빠진 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네 베이스만큼 우리 음악을 살려 줄 자신이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라고”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찬영은 “이건 연주 실력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야. 이 답답아”라며 “리얼 크루드플레이, 그 계정 다른 형들이 올린 연주 영상 본 적 있어? 형들이 MR로 깔고 한 베이스 기타, 전부 형 연주야”라고 이미 멤버들에게 큰 상처를 받았음을 털어놨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한결은 어리둥절해 하고 찬영은 “내 연주가 아니라, 형이 가이드로 연주해 놓은 가이드 소리에 맞춰서 연주했다고”라며 “진짜 크루드플레이가 원하는 소리가 뭔지. 형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베이스가 누군지. 잘 생각해 봐”라고 말해 한결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장면에서 서찬영 역의 이서원은 흰색 셔츠에 블랙 슈트를 위아래로 갖춰 입었다. 머시앤코의 무대가 끝난 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크루드플레이에 합류하기 위한 것. 깔끔하게 떨어지는 슈트 피트에 쉼표머리를 더한 헤어 스타일링이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연예인 룩’을 완성했다.

반면 강한결 역의 이현우는 흰색 프린팅 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고 가벼운 화이트 데님 재킷을 걸쳐 룩을 완성했다. 자신이 무대에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미스터리 멤버 ‘K’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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