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글래머러스 임보라, 스윙스 사로잡은 ‘다재다능’ 연하 여친룩
입력 2017. 04.26. 15:04:36

임보라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스윙스가 임보라와의 열애를 쿨하게 스스로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모델 임보라의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최근 모델 임보라와 열애설에 휘말리자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스스로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인의 열애 인정법으로는 이례적이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임보라의 스타일링이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임보라는 섹시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보통 자신의 장점인 탄탄한 다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보디를 강조한 룩을 완성했다.


가슴부터 엉덩이 S라인 강조, 섹시 룩

임보라는 1995년생인 23살로 어린 나이와는 달리 탄탄한 라인과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강조한 섹시 룩 또한 인스타그램 속에서 즐겨 찾아볼 수 있다.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 원피스에 넉넉한 피트의 블랙 체크무늬 재킷을 걸쳤는데, 여기에 까만 양말에 쨍한 옐로 스틸레토 힐을 신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룩을 보여줬다. 또한 헐렁한 블랙 니트에 데님 스키니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고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어 시크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볼륨 있는 가슴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회색 니트 티셔츠에 헐렁한 하이웨이스트 디스트로이드 와이드 데님 팬츠로 합을 맞췄다. 블랙 라이더 재킷과 벨트, 클러치 백을 들고 웨이브 진 갈색 머리를 길게 풀어 내렸다. 연휴에 휴가를 갔을 당시에는 블랙 비키니로 몸매 라인을 완벽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펑키하고 트렌디하게, 캐주얼 룩

섹시 룩 만큼이나 편안한 일상 속 룩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무난한 아이템 몇 가지로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임보라의 팁.

블랙 라운드 티셔츠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앵클부츠를 신었다. 이때 남색 앙고라 쇼트 카디건을 걸쳐 포인트를 주고 블랙 볼캡을 써 전체 룩의 조화를 꾀했다. 또 데님 팬츠를 입을 때는 스틸레토 힐보다 낮은 플랫 슈즈를 선택했는데, 대신 쨍한 레드 컬러감으로 밋밋할 수 있는 룩을 중화했다.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점퍼를 걸치고 레드 볼캡을 써 시크하게 연출하거나 회색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었다. 하얀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캐주얼 룩의 정점을 찍었다.

스윙스와 임보라, 대세를 따라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넘어 풋풋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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