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룩 ‘끝판왕’, 시크릿 전효성 vs 현아 ‘섹시미’ 자랑 연출법
입력 2017. 04.26. 20:24:25

시크릿 전효성 현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속옷이 보이게 연출하거나 슬립 드레스를 원피스로 입는 것이 란제리 룩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스타일리시한 란제리 룩을 연출하고 있는데, 시크릿 전효성과 현아 역시 이런 대열에 합류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블랙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 위에 블랙 미디엄 재킷을 걸쳤다. 이때 까만 브라가 보이도록 연출하고 까만 H라인 스커트를 입는 것으로 섹시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현아는 보라색 란제리 슬립 드레스를 입고 체크무늬 더블버튼 재킷을 걸쳤다. 주황색으로 염색하고 히피펌을 더한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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