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연, TV무비 ‘러브어게인’ 주연 발탁…산이와 호흡
- 입력 2017. 04.27. 10:12:0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TV무비 ‘러브어게인’(가제)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정채연이 미스터리 로맨스를 소재로 한 TV무비 ‘러브어게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러브어게인’은 음악을 소재로 한 러브 판타지 형태의 미스테리 드라마 타이즈물이다. 천재 작곡가가 어느 날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고 더 이상 곡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다, SNS에 올라온 신비로운 멜로디에 끌려 베트남으로 떠나게 되면서 자신의 음악과 진정성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천재 작곡가 역에는 힙합 아티스트 산이가 캐스팅됐다. 정채연은 수채화같이 깨끗한 성격의 신비로운 캐릭터로 1인 2역에 첫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제작사 도너츠컬처와 베트남 제작사 HK FILME이 공동으로 제작한다. HK FILM은 영화 ‘수상한 그녀’의 베트남 버전을 제작해 베트남 역대 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TV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기획, 제작하는 베트남 최대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다.
‘러브어게인’은 오는 6월 중 크랭크인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20여 일 간 촬영 후 후반 작업을 거쳐서 올해 하반기에 극장 개봉 및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경로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신곡 ‘나랑 사귈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