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여행패션 TIP] 방탄소년단 진 지민 슈가, 입출국 ‘공항패션코드’, 원샷원킬
입력 2017. 04.27. 10:18:40

방탄소년단 진 슈가 지민/4월 21일 출국(좌), 4월 24일 입국(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소 4시간 이상의 비행을 해야 하는 해외여행길에서는 여행지에서의 패션만큼이나 공항패션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커다란 여행가방을 끌고 공항에서 도착해 가방을 맡기고 난 후에도 면세점 쇼핑이다 뭐다해서 한참을 걸어 다니고 비행기에 탄 후에는 오랜 시간 좁은 좌석에서 옴짝달싹 못한 채 한참을 앉아있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여행지를 위한 옷을 준비하다 마냥 늘어난 짐은 여행 피로를 가중한다.

공항과 비행기에서 편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입출국 패션만큼은 하나로 통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난 21일 오전 콘서트를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24일 오후 입국한 방탄소년단 진 지민 슈가는 입출국 패션코드를 통일해 5월 첫째 주 황금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현명한 여행패션 팁을 공개했다.

진은 커다란 오버사이즈 베이지 후드 스웨트셔츠로 ‘힙’한 느낌을 한껏 강조하되 편안함 또한 완벽하게 충족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지민은 와이드 슬리브의 품이 넉넉한 오픈칼라 스트라이프 셔츠를 블랙 팬츠에 스타일링해 포멀룩 느낌을 내면서도 파자마 셔츠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나른한 무드를 연출했다.

슈가는 진정한 팬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블랙 마스크에 블랙 볼캡까지 써 아이돌임을 인증했다. 여기에 블랙 팬츠와 블랙 화이트 레드가 배합된 패턴 셔츠를 입고 커다란 블랙 토트백을 들어 비즈니스맨과 스트리트리룩을 오가는 절묘한 조합을 보여줬다.

공항패션은 일단 편안함 활동성이 우선 충족돼야 한다. 여기에 진 지민 슈가처럼 각자의 취향을 더한다면 여행길이 짐과 몸이 가볍고 스타일 지수는 높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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