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STYLE] ‘프로듀스 101 시즌2’ 그 연습생, 뉴이스트 출신 ‘패셔니스타’
입력 2017. 04.27. 17:43:36

황민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뉴이스트 출신 연습생 황민현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속 깔끔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심을 훔치는 단정한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톱11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과거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뉴이스트 중 멤버들이 뽑은 ‘사복킹’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민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셔츠를 좋아하고, 신발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고 말했다. ‘러브 페인트’ 활동 당시 탈색 머리였던 그는 “탈색한 후 셔츠가 잘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예전에는 생머리라 그냥 나가도 됐는데, 요즘은 그게 안 되는 바람에 편안하게 입는다”며 “숙소 안에 제 신발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신발이 많다”고 남다른 패션에 대한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런 그의 ‘관심’은 인스타그램 속 스타일링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블랙으로 깔맞춤 되는 내추럴한 스타일을 주로 연출하는 그는 하얀 셔츠를 레이어드 하거나 머플러는 하는 식으로 변화를 줬다.

까만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블랙 스키니 팬츠에 스니커즈를 신은 후 라이더 재킷을 걸쳤다. 라이더 재킷의 경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렌디 아이템이기도 해 유행을 따라가는 민현의 스타일을 읽을 수 있었다.

블랙 코트, 버건디 코트, 스카잔 재킷, 무스탕 등 다양한 아우터로 변화를 주거나 화이트 셔츠 하나를 레이어드 해 입는 것으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혹은 하얀 마스크에 먹색 머플러를 더해 신경 쓴 듯 안 쓴 듯한 심플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입을 땐 데님 팬츠를 입는 것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합을 맞췄다.

그런가 하면 9위라는 높은 순위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시작한 황민현은 최근 16위로 순위가 하락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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