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 지연… 출근길 시민 불편
- 입력 2017. 04.28. 09:03:2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28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됐다.
서울메트로 측에 따르면 합정역과 신도림역 구간과 신도림에서 까치산역으로 가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호기 고장으로 관제소에서 지령을 내려 차량 운행을 통제하면서 열차가 서행 운행, 신도림역을 비롯한 2호선 역 대부분 승강장에서 혼잡을 빚고 있다.
메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이상이 생긴 신호 장치를 복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