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 오늘(1일) 날씨, 운전 시 ‘짙게 낀 안개’ 유의→초여름 날씨
입력 2017. 05.01. 06:59:24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1일)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직장인이라면 운전시 짙게 낀 안개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해상에서 발생된 해무가 유입되고,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복사무까지 더해져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현재 인천의 목측 가시거리는 30m 내외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 파주 610m, 안산 570m 등(시정계)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침까지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의 안개가 계속되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게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유의해야 한다.

연휴의 시작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9도로 시작해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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