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D-Day]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웨딩’ 드레스 to 허니문 패션
입력 2017. 05.01. 08:09:01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상진과 김소연 아나운서가 지난 4월 30일 12시 결혼식에 이어 같은 날 저녁 인도네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 부부는 두 사람의 이력만큼이나 결혼식 역시 모범답안을 보여줬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들 결혼식은 화려한 웨딩드레스와 말끔한 쓰리피스 슈트로 아나운서 커플다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V 네크라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넓게 퍼지는 스커트로 극적인 실루엣을 연출했다. 오상진은 블랙 쓰리피스 슈트에 나비넥타이를 매 성장 차림을 갖추고 여기에 꽃 장식을 꽂아 신랑임을 인증했다.

같은 날 저녁 인천공항을 찾은 이 들 둘은 시원한 스카이블루로 커플룩을 맞춰 허니문 패션에서도 클래식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라이트 블루 데님팬츠와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김소영은 화이트 팬츠에 스카이블루 페전트 블라우스로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랑신부 커플룩을 연출했다.

결혼식에도 상황별로 형식이나 규모가 달라진다. 결혼은 예비 신랑신부는 물론 부모님들의 의견 역시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윤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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