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장미 프로젝트] 권율 김영광 이현우 이준 “티셔츠에 담긴 메시지 주목”
입력 2017. 05.01. 10:17:12

김영광 권율(위)/ 이현우 이준(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투표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통령 후보 간 치열해지는 경쟁만큼이나 한 명을 뽑아야 하는 국민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5월 9일 투표를 앞두고 이어지는 공휴일을 이용한 여행 혹은 대통령 후보들이 마음에 들지 않은 이유로 투표권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차가운 두뇌와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핫’한 코드로 급부상하고 하는 2, 30대 남자배우 4인방 권율 김영광 이현우 이준이 투표 독력 캠페인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가해 특유의 시크 달달한 화보와 함께 자신들의 소신을 전했다.

권율 김영광은 가각 키 181, 187cm의 큰 키와 균형 잡힌 보디라인으로 심플한 화이트티셔츠마더도 모델 비주얼로 소화했다. 특히 김영광은 장미꽃을 입에 물고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럽게, 권률을 심드렁한 표정으롤 카메라르 응시해 각자의 방식으로 투표를 독려 메시지를 던졌다.

이현우와 이준은 각각 라이트 그레이. 블랙 티셔츠를 입고 장미향에 취한 듯한 표정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두터운 팬층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캠페인 화보를 통해 티셔츠 한 장으로 완성한 완벽한 비주얼 못지않게 티셔츠에 그려진 선거 도장이 상징하는 투표는 우리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 대통령상+투표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우리가 해야 할 선택”

권율은 “나에게 투표는 축제다. 누가 될지 모르기에 설렘을 주는 축제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반장 선거 날은 반을 이끌 친구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또 응원하는 자리라, 소풍 가는 날 이상으로 기쁘고 행복했다”라며 투표에 대한 자신의 흥미로웠던 기억을 끌어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통령상에 대한 질문에는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꿈꿀 수 있는 분”이라며 긍정의 기운을 전했다.

김영광은 투표에 대해 “투표라는 기본적인 의무도 지키지 않고 결과에만 분노해선 안 된다. 직접 생각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투표해 국민으로서 당당히 목소리 내자”라며 나라의 미래에 책임지는 자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대통령상에 대해서는 “계획을 실천하고 결과물을 잘 보여줄, 짜임새 있는 사람”이라는 발언과 함께 “대통령이 업무가 많고 힘든데, 여러 명이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독특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준 투표에 대해 “국민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며 ‘책임’을 강조했다. 대통령상에 대해서는 “누구의 편도 아닌 국민의 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 편 가르지 않고 국민 편에 서는 사람이야말로 대통령감이다”라며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투표에 대해 “더 좋은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며 대통령상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의 마음을 담고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뿐 아니라 “누나, 투표하러 가셔야죠”라며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배우 감독 가수 작가 등 총 38명의 스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 독려는 물론 후보 이미지에 의존하는 투표가 아닌 인물의 발자취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의 사진과 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개됐으며 이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0509 장미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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