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D-Day] 윤진서 ‘스몰웨딩’, 화이트 신랑신부 ‘웨딩슈트’ 연출법
입력 2017. 05.01. 14:06:12

윤진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핑 보드로 만난 인연답게 제주도에서 새 출발을 한 윤진서 부부는 화이트 커플룩으로 스몰웨딩의 소박한 멋을 더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과 같은 날 윤진서는 서울이 아닌 제주도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로 맞춘 웨딩패션으로 취미는 물론 패션 취향까지 비슷한 천생연분의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진서는 숄카라와 비숍 슬리브의 레트로 블라우스와 트럼펫 스커트의 투피스로 단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로 스몰웨딩의 멋을 제대로 살렸다. 여기에 머리를 화관과 함게 돌돌 말아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로맨틱 무드를 더했다.

뒷모습과 일부만 공개된 신랑은 남자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화이트 슈트를 선택했지만, 일반 성장 차림이 아닌 린넨재킷으로 팬츠와 소재를 달리해 데일리룩으로 연출 가능한 콤비네이션 슈트로 신부 윤진서와 밸런스를 맞췄다.

윤진서 부부처럼 스몰웨딩에서는 화이트로 결혼식 분위기를 내되 소재를 잘 활용하면 컬러가 주는 부담을 덜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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