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장미 프로젝트] 류준열 박정민 박서준 대세남 “티셔츠 한 장, 미래 한 표”
입력 2017. 05.01. 16:35:35

박서준 류준열 박정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시대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류준열 박서준 박정민이 19대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통령 후보의 명운이 걸려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젊은 층의 표가 선거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세남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들 셋의 투표 독려 캠페인은 어떤 스타들보다 눈길을 끈다.

평소 패션에도 자기 고집이 확실한 류준열 박서준 박정민은 베이식 티셔츠에도 표정과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개성을 담는 재치를 보여줬다.
류준열과 박서준은 화이트 티셔츠를 선택했지만 사이즈 선택을 달리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단련된 근육이 드러나는 몸에 딱 맞는 티셔츠를, 류준열은 편안함을 선호하는 평소 스타일에 맞게 살짝 넉넉한 스탠다드 피트의 티셔츠를 선택했다.

박정민은 넉넉한 오버사이즈 블랙 티셔츠에 긴소매 후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볼캡을 써 자기주장이 강한 유스컬처 감성을 표현했다.

◆ 대통령상+투표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우리가 해야 할 선택”

류준열은 투표에 대해 “세상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단 한 명으로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그 하루아침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여러분들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대통령상에 대해서는 “선거기간 말고 임기 내내 잘 보이려고 공약 이행하고, 애 쓰고, 힘쓰고, 땀 흘리는 후보자가 대통령이 됐으면 한다”라며 성실하기 믿을 수 있는 대통령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대통령상에 대해 “당연히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이 나라의 문제점을 바르게 볼 줄 알고 제대로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투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하는 권리다. 내 주위의 1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고 투표를 권유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투표 독려에 나설 것임을 공약했다.

박정민은 투표에 대해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세금을 내기 때문이다”라며 당연한 권리 행사임을 강조했다. 또 “내가 나라에 내는 돈을 잘 써 줄 수 있는 분에게 표를 행사하겠다”라며 대통령상에 대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배우 감독 가수 작가 등 총 38명의 스타가 참여한 가운데 '무협찬 무단체 노개런티'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 독려는 물론 후보 이미지에 의존하는 투표가 아닌 인물의 발자취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의 사진과 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개됐으며 이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0509 장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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