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녀’ 신하균 다리 부상→칸영화제 불참…‘김옥빈과 동반 참석’ 불가능
- 입력 2017. 05.01. 22:03:5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신하균이 부상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신하균
1일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배급사 NEW 측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악녀’의 주역 김옥빈, 성준, 김서형이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역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액션 여제로 변신한 김옥빈의 리얼하고 강렬한 액션과 신하균, 성준, 김서형의 만남, 액션 마스터 정병길 감독이 선보일 액션 영화의 새로운 경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김옥빈, 성준, 김서형은 국내 개봉 전 칸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신하균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중 당한 다리 골절 부상 때문에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할 전망이다. 신하균의 소속사 역시 그의 불참석을 확실시 한 상황.
앞서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김옥빈과 함께 제 6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는 그가 이번에도 함께 참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으나 신하균이 다리 부상으로 동반참석은 불가능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초 국내 개봉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