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STYLE] 트리플h 보다 ‘핫’한 트리플 섹시 #OOTD
입력 2017. 05.02. 09:35:48

현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던, 후이와 함께 트리플h를 결성한 현아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처럼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자극적인 영상으로 끊임없이 논란을 몰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지만 일상에서는 노출 없는 데일리룩으로 OOTD(Outfit Of The Day) 강자 면모를 보여준다.

현아의 데일리룩은 프린트 혹은 디테일이 눈에 뛰는 아이템을 베이식 옷들과 믹스매치 하는 방법으로 무대 위에서의 섹시 카리스마와는 다른 몸에 밴 도발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색색의 레터링과 컬러가 조합된 티셔츠 혹은 시스루 레이스 블랙 롱스커트와 스포티브 엠블럼의 블랙 스웨트셔츠의 조합처럼 펑키한 룩은 현아가 가장 즐겨하는 데일리룩이다. 플레어 슬리브의 화이트 니트와 스키니 커팅진처럼 가냘픈 몸매를 강조한 나른 무드 또한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다.

그러나 최근 보이시룩이 자주 포착된다. 헐렁한 데님셔츠에 아가일 체크의 니트 베스트를 입고 보이스캡을 써 섹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개구쟁이룩을 연출했다. 또 넉넉한 사이즈의 스트레이트 피트 데님팬츠와 플레어 소매 화이트 블라우스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옐로 머스큘린 재킷을 걸쳐 현아만의 중성 무드로 변화를 시도했다.

현아의 OOTD 패션 키워드는 ‘나른한 섹시’로 베이식과 트렌드 아이템을 적절하게 믹스매치 해 확실하게 시선을 끌되 과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수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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