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한당’ 임시완 “연기 늘 아쉬워…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
- 입력 2017. 05.02. 16:34:0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영화 ‘불한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임시완
2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불한당’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변성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다. 이제까지 작품을 많이 찍은 건 아니지만 제가 찍어놓고도 이렇게까지 기대가 된 작품은 드문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됐고 실제로 보고 나니까 찍을 때는 재밌었는데 또 보니까 연기가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보셨을 때 시간은 아깝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설경구)가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남자 현수(임시완)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면서, 의리와 의심이 폭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