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레드카펫룩’ 2015 to 2017 “민재가 이렇게 컸어요” [시상식 패션]
입력 2017. 05.04. 17:33:24

김민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5년 8월 20살 대학생 김민수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 첫발을 땐 김민재가 청소년의 풋풋함에서 조금씩 성장해 남성미를 갖춰가는 모습으로 ‘미소 유발남’ 면모를 보여준다.

김민재는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 좋은 몸으로 ‘2017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너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했다. 이처럼 우수한 패션 DNA가 지난 5월 3일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김민재는 블랙 더블버튼 슈트에 블루 오픈칼라 셔츠를 입어 귀엽기만 할 것 같은 이미지를 단번에 섹시한 마력의 남성미로 반전시켰다.

김민재의 남다른 패션 DNA는 2015년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201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더블버튼 슈트에 화이트셔츠와 나비넥타이를 맨 베이식이지만, 네이비 컬러가 김민재의 귀여운 미소와 어우러져 패셔니스타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일 년 뒤인 2016년 12월 ‘2016 SBS 연기대상’에서는 블랙 팬츠와 블랙 턱시도 재킷의 별스러울 것 없는 조합이었지만, 벨벳 소재의 원버튼 재킷이 블랙 톤온톤 효과를 냈다. 여기에 나비넥타이와 테슬로퍼로 마무리해 내 패셔니스타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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