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3일 만에 100만 돌파, ‘어벤져스’ ‘아이언맨3’급 흥행 돌풍
입력 2017. 05.05. 14:14:5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가 지난 2일 전야 개봉 이후 3일만인 5일 오전 11시 16분 누적 관객수 100만 1306명을 동원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전야 개봉 6시간 만에 14만 관객을 동원,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첫날에는 42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와 같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100만 돌파 기록은 올해 개봉영화 중 3일만에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녀와 야수’(512만 3066명)와 동일한 속도이자 ‘어벤져스’(707만 4891명), ‘아이언맨 3’(900만 1331명), ‘닥터 스트레인지’(544만 6379명)와 같은 속도로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역대 마블 단독 히어로 영화 속편 ‘아이언맨 2’(442만 5003명)와는 동급, ‘토르: 다크 월드’(303만 9889명)의 5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4일 보다 빠른 수치로 눈길을 끈다.

이달 황금연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흔들림 없는 흥행세는 연휴 마지막날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더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전 세계 37개국에서 개봉해, 북미 개봉 전에 이미 1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수익을 올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남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 새롭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절찬 상영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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