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네일아트 키워드, 본적 없지 이런 상큼함 ‘욜로, 옐로!’
입력 2017. 05.07. 15:19:0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무거운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로 욜로(YOLO)가 떠오르고 있다. 욜로란 ‘그때 그때 즐거움을 누리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말한다.

이러한 순간적인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패셔너블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가벼운 분위기의 옐로 네일아트로 기분전환을 시도할 것. 지금 당장 따라해야할 욜로 옐로(YOLO YELLOW)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한 씨스타의 보라와 걸스데이의 민아의 손끝을 주목해야한다.

보라는 열손가락에 모두 망고가 연상되는 옐로 컬러를 발색해 달콤하면서도 상큼함이 가득 느껴지는 네일아트를 연출했다. 민아는 손톱 하나에 커다란 큐빅으로 포인트를 줘서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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