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커버넌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마션’ 기록 제쳤다 [영화 VS.]
입력 2017. 05.10. 11:13: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리들리 스콧 감독, 이하 ‘에이리언’)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은 개봉 첫날인 지난 9일 관객 28만20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 중 국내에서 개봉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마션’(27만1226명)을 제친 것으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SF 영화 ‘그래비티’(11만996명)와 ‘인터스텔라’(22만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누른 기록이다.

‘에이리언’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식민지 개척 의무를 갖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SF 장르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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