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임성빈 반쪽 신다은 ‘개구쟁이 to 로맨틱룩’, 예측불가 매력
입력 2017. 05.11. 11:46:27

신다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얄미울 정도로 똑 부러진 개인주의 성향의 정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신다은이 지난 1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엉뚱 발랄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자신과 남편 임성빈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렸다.

한양대 건축공학과 출신의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은 친구 하석진의 소개로 신다은을 만나 지난해 5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하석진과 함께 출연한 신다은에게 반해 먼저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는 뒷이야기가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끌었다.

신다은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똑 부러진 성격과 달리 라디오스타에서 감춰진 매력을 발산해 예측불가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방송에서조차 미처 다 공개되지 않는 변화무쌍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다은은 데님 점프슈트에 체크셔츠를 스타일링해 개구쟁이처럼 발랄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데님 와이드 팬츠에 풀오버 셔츠와 운동화를 스카이 블루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반전을 보여줬다.

보이시 무드와 전혀 다른 여성스러운 이미지 역시 그녀가 가진 또 다른 매력. 신다은은 프렌치 스타일의 프린트 원피스와 블라우스로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페미닌하게 다양한 변신 패션을 완성했다.

임성빈은 건축 디자이너답게 4평의 공간을 20평집처럼 꾸민 신혼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 부부의 알콩달콩 한 모습은 젊은 층의 최근 달라진 결혼 문화를 보여줘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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