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일) 날씨, 일부 ‘비’… 황사 유입→미세먼지 농도 ‘보통~나쁨’
입력 2017. 05.11. 17:47: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새벽부터 낮 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으며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낮 동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12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전남 경남 5~10mm다.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는 12일 낮까지 5mm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은 아침기온 17도, 낮 동안 서울 24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지난 10일 몽골, 11일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차차 남동진해 12일 아침부터 서해5도, 오후부터 밤사이에 중부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예정이다. 수도권 충청권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