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차정원, 5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 ‘눈부신 미모’
입력 2017. 05.12. 07:37: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차정원이 눈부신 5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계절의 여왕! 메이퀸’이라는 주제로 MC들이 완성한 각양각색 매력이 넘치는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차정원은 순백의 드레스로 가득 찬 웨딩숍에서 어릴 적부터 꿈꿔온 로망을 실현한다. 5월의 신부로 변신을 시도했고, 이에 걸맞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쿠션 팩트를 활용해 LED 조명을 켠 듯한 순백의 신부 피부를 연출했다. 또한 수줍은 듯한 느낌을 위해 볼부터 귀까지 볼터치를 사용해 대세 뷰티 MC다운 면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목선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기 소화하기 위한 바디 메이크업 또한 빼놓지 않아 ‘팔로우미8’ MC들로부터 감탄을 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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