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틴 패션 리얼톡] ‘방탈출’부터 ‘놈코어 룩’까지…각양각색 ‘개성 만점’
- 입력 2017. 05.15. 13:03:1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이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공개했다.
‘WEE WOO’ 활동 종료에 앞서 시크뉴스 사무실을 찾은 프리스틴 멤버들은 각자 확고한 자신의 취향을 읊었다. 10명인 멤버들의 수만큼 다양한 취향을 지닌 그녀들은 활발하고 신난 얼굴로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레나는 “멤버들이 안 어울린다고 하는데, 원피스나 치마가 많다”며 “그런 멤버 중 한 명이다, 내가. 꼭 누구 안 만나도 날 좋을 때는 치마나 카디건 입고 기분을 내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연은 “편안한 스타일 좋아한다”며 “원래 생긴 거와는 조금 다르게 털털하고, 편안한 옷을 좋아한다. 많은 옷들을 입어 보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놈코어 룩이 제일 제 취향인 것 같다. 경원(유하) 언니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다”고 하며 함께 쇼핑을 자주 다닌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이 최근 빠진 것은 ‘방탈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탈출’에 프리스틴 역시 깊이 빠져 있었다.
이에 대해 시연은 “너무 핫해서 지금 영업하고 있다. 저는 옛날에 한 번 갔고, 멤버들끼리 저 빼고 다 처음이었다”며 “밥 먹고 지나가다가 방탈출 발견해서 갔는데, 매력에 빠져서 지금 어제도 갔다. 오늘도 갈 예정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리스틴은 최근 ‘WEE WOO’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멤버 시연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