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취향저격] 주원 ‘패션 변신기’, 사랑하면 예뻐진다 ‘진리’
- 입력 2017. 05.15. 17:43: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월 보아와 연인 관계를 인정한 이후 첫 드라마 복귀작인 SBS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원은 다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원 : 영화 '특근' 언론시사회(2016년 10월), SBS '엽기적인 그녀' 마지막 촬영 기념 회식(2017년 3월), 제작발표회(2017년 5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지난 1월을 전후해 주원의 극적으로 달라진 스타일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주원은 지난해 10월 영화 ‘특근’ 언론시사회에서 블랙 팬츠에 빈티지 느낌의 블랙 니트와 라이더재킷을 스타일링해 터프가이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보아와 공개연인이 된 이후 3월,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엽기적인 그녀’ 마지막 촬영 기념회식에 참석한 주원은 블랙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롱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트렌치코트를 걸친 시크한 모습으로 밝고 화사하게 변신했다.
이때부터 앤드로지너스룩의 중성적 코드로 갈아타기 시작한 주원은 15일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팬츠에 비숍 소매의 화사한 파스텔 블루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해 여성성이 강조된 앤드로지너스룩으로 러블리 지수를 높였다. 여기에 밝게 염색한 브릿지 헤어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16일인 내일 군입대하는 주원은 15일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를 입대 전 공식일정을 마쳤다. 아직 입대도 하지 않는 오늘, 제대후 달라질 그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