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2017’ 윤소희, 탄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나무 돼지-롤러’
입력 2017. 05.15. 21:33:33

‘겟잇뷰티 2017’ 윤소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겟잇뷰티 2017’ 윤소희가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는 윤소희가 ‘토킹미러’에 출연해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톱 뷰티 시크릿’을 전수했다.

이날 ‘겟잇뷰티 2017’에서 윤소희는 “꾸준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게 있다”라며 “목을 밀어주는 나무 기구가 있는데, 목, 두피, 어깨까지 마사지를 한다. 롤러로는 다리, 허벅지를 항상 밀어서 근육 관리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직접 가지고 온 도구로 직접 자신이 메일 하는 마사지 비법을 전수했다. 윤소희는 “내가 이름을 지어줬는데, 나무 돼지다”라며 “목 근육과 두피를 긁고, 관자놀이를 긁으면 붓기가 잘 빠진다. 지방 촬영이 있는 날 새벽에는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잠에 든다”고 놀라운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또 굴려주는 롤러를 꺼내 다리 근육 뭉친 곳을 풀어 주는데, 자극이 한 방에 오는 자신만의 롤러를 발견해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굴려 주는 것이 포인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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