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전국 49개 극장 스크린X 상영 확정
입력 2017. 05.16. 09:56: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스크린X 상영을 확정했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이끄는 ‘캐리비안의 해적’ 다섯 번째 시리즈가 스크린X 삼면(三面) 영상으로 화려하게 재탄생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해상 전투가 특징인 만큼, 거대한 함선을 스크린X의 270도 화면으로 더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화의 가장 웅장한 장면 중 하나인 거대한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장면과 해저의 모습이 스크린X로 구현돼 관객들에게 바다에 있는 듯한 역동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강남 왕십리 대전 대구 서면 광주터미널 등 전국 49개 극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스크린X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등에서도 스크린X로 개봉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다룬 액션 어드벤처. 복수심으로 물 위를 달리는 캡틴 살라자르와 죽은 자들, 그리고 이들에게 맞서는 잭 스패로우와 동료들의 사투가 스크린X를 통해 정면과 좌우 스크린 삼면에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스크린X 제작팀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상징인 압도적 해상 전투 장면의 긴박감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 영화 러닝타임 129분 중 30분 분량을 스크린X로 새로 제작했다고 밝혀 기대를 높인다. 오는 24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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