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취향저격] ‘럭셔리’부터 ‘캐주얼’까지, 성유리 ‘며느리 룩’ 따라 잡기
- 입력 2017. 05.16. 13:14:4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성유리가 프로 골퍼 안성현과 극비에 결혼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성유리의 고급스러운 ‘며느리 룩’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걸그룹 핑클 출신의 연기자 성유리는 4년간의 열애 끝에 프로 골퍼 안성현과 화촉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가졌고, 최근 양가 친인척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럭셔리’ 며느리 룩, 스커트
가끔 멋을 내고 싶은 며느리들은 성유리처럼 큰 칼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체인 미니백을 들고 독특한 스타일의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어 룩을 마무리하면 된다.
가슴에는 화려한 레이스로 포인트를 더하고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 준 뒤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내리면 보면 아름다운 며느리가 될 수 있다.
혹은 하얀 블라우스에 H라인으로 떨어지는 스커트로 합을 맞춘 뒤 까만 스틸레토 힐을 신는 것도 방법. 웨이브 진 머리를 풀고, 앞머리는 옆으로 가지런히 넘기는 것이 조금 더 성숙하고 세련된 며느리가 되는 방법 중 하나다.
‘스타일리시’ 며느리 룩, 캐주얼
묵직하게만 떨어지는 며느리 룩이 부담스럽다면 보다 캐주얼하고 가볍게 연출해 볼 것. 성유리는 하얀 티셔츠에 H라인 레더 스커트로 합을 맞추고 워커를 신었다. 여기에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걸이고 화이트 빅 토트백을 든 뒤 선글라스를 써 카리스마 있는 룩을 스타일링 했다.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로 합을 맞춘 날에는 앵클부츠를 신고 브라운 코트를 어깨에 걸친 뒤 레드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캐주얼과 시크 그 어느 중간 지점을 찾고 싶다면 블랙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로 합을 맞춰 보자.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다리는 조금 더 말라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블랙 클러치백을 들고 레드립을 메이크업 포인트로 주면 밋밋한 블랙에 컬러감까지 줄 수 있다.
성유리는 오늘(16일) 안성현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자필 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