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철학] ‘남친짤 부자’ 이서원, 일상 속 ‘데일리 룩’ 포인트 ‘편안함’
입력 2017. 05.17. 10:14:40

이서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서찬영 역으로 활약한 이서원이 일상 속 스타일을 공개했다.

16일 시크뉴스 사무실을 찾은 이서원을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뒷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의 일상 속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聽)량 로맨스로 이서원은 소림을 짝사랑하고 강한결과 함께 크루드플레이에 속한 베이시스트 서찬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찬영이 깔끔하고 묵직한 스타일을 주로 소화했다면 이서원은 이와 조금 다른 룩을 선호했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보단 어떻게 보면 조금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제가 트레이닝복 입고 다니모, 무릎 늘어나고 이러는 것을 어떤 팬 분들이 좋아하시겠냐. 아무렇지 않을 수 있지만 상상 속 모습과 다른 제가 있다면 실망하실 것 같다”고 말해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또 “그래서 일부러 사복 입을 때 더 예쁜 옷을 입으려고 한다”며 “실제로 트레이닝복 좋아한다. 무릎 늘어난 것을 입지 않을 뿐”이라고 말해 재치 넘치는 답변을 이어갔다.






실제로 이서원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일상 속에서는 편안한 티셔츠나 셔츠를 선호하는 모습. 흰색 차이나 칼라 셔츠에 화색 반바지로 합을 맞추거나 하얀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무조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까만 티셔츠에 까만 팬츠, 넉넉한 피트의 핑크 반소매 티셔츠에 까만 팬츠를 입거나 회색 셔츠에 까만 팬츠를 입는 것으로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트레이닝복 같지 않은 트레이닝복 팬츠를 입고 티셔츠 한 장으로 마무리한다”며 “편안하고 잘 늘어나는, 스판끼 넉넉하고 쫀쫀한 청바지에 니트 하나 입는 식이다”라고 평소 데일리 룩으로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지난 9일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이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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