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맨투맨’ 박해진 그레이 롱 코트, 김민정과 ‘비밀작전’ 시작
- 입력 2017. 05.21. 17:16:4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안전을 위해 김민정을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김민정이 제안한 ‘연인작전’을 수락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맨투맨’ 박해진 김민정
지난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가 차도하(김민정)를 두고 떠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도하는 설우가 떠난 자리를 보며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고, 결국 그를 따라가 새로운 작전을 제안했다.
하지만 도하가 한발 빨랐다. 도하는 설우가 간 길을 쫓아가 “설우 씨. 나한테 작전이 있어요”라고 말한 뒤 “연인작전”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도하는 설우의 옷깃을 잡고 그에게 키스했고, 설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녀의 행동을 지켜봤다.
입술을 뗀 도하에게 설우는 “무슨 작전인데요? 별 계획도 없죠?”라고 물었고, 이에 도하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연인작전이니까, 연인끼리 세워야죠, 작전은”라고 얼버무렸다. 여전히 못미더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설우에게 도하는 “알았어요. 그냥 가요”라고 말한 뒤 뒤돌아 섰다.
곧이어 설우는 “합시다, 그 작전”이라고 말한 뒤 도하의 손을 끌어당겨 키스했다. 두 사람만의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커졌다.
이 장면에서 김설우 역의 박해진은 푸른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9부 화이트 팬츠로 합을 맞춘 뒤 까만 워커를 신었다. 이때 종아리를 덮는 길이의 회색 롱 코트를 걸치고 먹색 머플러를 하는 것으로 보온성되 패션 센스를 동시에 갖출 룩을 보여줬다.
차도하 역의 김민정은 데님 재킷에 블랙 스키니 팬츠, 앵클부츠를 신어 깔끔하게 떨어지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도톰한 화이트 쇼트 코트를 걸치고 블랙 토트백을 어깨에 매는 것으로 활동량이 많은 매니지먼트 팀장 룩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JTBC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맨투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