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in 캐릭터] ‘쌈, 마이웨이’ 김지원, 러블리 아나운서 지망생 ‘최애라’ 연출법
- 입력 2017. 05.21. 20:16:0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태양의 후예’ 속 군복을 벗고 열혈 ‘청춘’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쌈, 마이웨이’ 김지원
오는 22일 밤 ‘완벽한 아내’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KBS2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앞서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원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 번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는 패션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도드라졌다.
먼저 김지원은 아나운서 지망생인 최애라를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 슈트나 블라우스, 팬츠의 합으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흰색 프린팅 티셔츠에 위아래로 더블 버튼 핑크 슈트를 갖춰 입거나 흰색 무지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슈트를 챙기는 것으로 강렬하지만 격식을 갖춘 캐주얼 슈트룩을 스타일링 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인 모습이다.
핑크 슈트를 연출할 때는 발랄한 프린팅이 가미된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으로 힘 좋은 캐릭터의 모습을 완성했으며 푸른색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에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는 것으로 최대한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혹은 흰색 보트네크라인 블라우스에 빨간 노칼라 재킷을 걸치고 모자를 쓰는 것으로 ‘백화점 안내 데스크’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애라의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캐릭터의 유니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인물과 하나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블랙 민소매 원피스 위에 하얀 레이스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입고 앞머리 있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높이 올려 묶어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최애라의 숨은 매력까지 방출했다.
KBS2 ‘쌈, 마이웨이’는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