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STYLE] 5人 5色 여름 룩 훑기, 데일리부터 트렌디까지 ‘재치 만점’
- 입력 2017. 05.21. 21:41:4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레드벨벳이 여름을 맞이해 상큼한 여친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
최근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레드벨벳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카르타로 출국하며 오랜만에 그룹 단체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공항에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예리, 슬기, 조이, 아이린, 웬디 모두 제각기 다른 무드로 여름 여친 룩을 보여줬다.
슬기는 보다 편안한 룩을 보여줬다. 당근색 반소매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입고 까만 벨트를 더했다. 이때 블랙 토트백을 들고 까만 선글라스를 쓴 뒤 뮬 슬리퍼스를 신어 트렌디한 감각을 자랑했다.
케이블TV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윤소림 역으로 열연한 조이는 체크무늬 셔츠에 A라인 버튼 스커트로 합을 맞췄다. 라운드 네크라인으로 시원하게 파인 블라우스는 어깨를 드러내 상큼함을 더하고 은색 스트랩 샌들로 유니크한 룩을 뽐냈다.
아이린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부츠 컷 데님 팬츠를 입고 하얀 뮬 슬리퍼를 신었다. 체인 미니백을 들고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내리는 것으로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웬디는 반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롱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매치했다. 까만 로퍼를 신고 벌룬 소매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가볍게 내린 앞머리에 까만 머리를 푸는 것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