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수잔 서랜든 ‘레드카펫 선글라스’, 세대초월 ‘파격 코드’ [2017 칸영화제]
입력 2017. 05.22. 10:56:01

리한나, 수잔 서랜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70회 칸 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글라스가 등장했다. 프랑스 남부해변도시 칸에서 지난 17일 개막한 칸 영화제에 매일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30세 리한나(Rihanna)와 72세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이 42세의 세대차를 뛰어넘은 레드카펫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스타는 테일러드 칼라의 머스큘린 무드를 공유하고 여기에 선글라스 마무리까지 닮은꼴 패션으로 레드카펫의 이례적인 파격코드를 보여줬다.

리한나는 튜브톱 드레스에 테일러드 칼라의 로브를, 수잔 서랜든은 무릎 밑에서 살짝 여유 있게 퍼지는 트럼펫 실루엣의 블랙 타이트 가죽스커트에 화이트 셔츠와 크롭트 더블버튼 재킷을 걸쳐 섹시와 시크를 조합한 중성적 무드를 완성했다.

유사한 패션코드를 공유했지만 선글라스 테 선택에서 각자 세대와 취향에 맞는 선택으로 개성을 더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리한나는 바이커의 날렵하게 빠진 화이트 테를 선택해 드레시한 실루엣에 반전을, 수잔 서랜든은 오버사이즈 버터플라이 테로 앤드러지너스룩에 엣지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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