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화재 발생…국민안전처, 재난문자 발송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 05.23. 09:06:5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서울 경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3일 오전 7시 33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내 야채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가게 9곳으로 옮겨갔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안전처는 출근시간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을 예상해 “인근 상가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주변도로 이용차량은 우회 바란다”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32대와 인원 12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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