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쌈, 마이웨이’ 박서준 민트 트랙 슈트, 힘 없는 ‘청춘’
- 입력 2017. 05.23. 13:02:5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과 김지원이 치고 박는 소꿉친구로 첫 등장하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22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고동만(박서준)이 최애라(김지원)의 남자 친구였던 김무기(곽동연)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동만은 최애라보다 더 분노해 김무기의 현 여자 친구(?)와 다퉜고, 상처를 입었다.
이를 들은 애라는 “그 아줌마 팔뚝이 열무 담궈서 수억 버는 팔뚝이란다. 어휴, 그러게 왜 먼저 덤벼, 덤비길. 등신. 너 태권도 하던 놈 맞냐?”라고 어이없어 하고, 동만은 “그럼 뭐, 애기 가진 아줌마한테 돌려차기라도 할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동만은 “야, 근데 너는 하다하다 이제 고시생한테까지 차이고 다니냐?”라고 애라를 다그치고, “아, 대외적으론 내가 찬 걸로 해”라는 애라의 말에 “어휴, 진짜 왜 그러고 다니냐. 사람 속 터지게”라고 무심한 듯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애라는 “너나 똑바로 살아”라고 말하고, 동만은 “나는 잘 살아”라고 곧바로 대꾸했다. 하지만 애라는 과거 동만의 첫사랑을 입에 올리며“너, 박혜란이. 이혼했던데.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어? 지켜본다”라고 말해 진심으로 서로를 걱정하는 친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단으로 접어든 두 사람. 애라는 계단을 내려가다 구두 굽이 부러지고, 그 자리에 앉아 폭풍 오열했다. 이를 본 동만은 어쩔 줄 몰라하며 “그러게 짝퉁 좀 사지 말라고. 질 좋은 중소기업 국산이 쎄고, 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