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전세계 동시 공개 ‘강렬’
- 입력 2017. 05.24. 16:51:0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의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면서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움직임을 고스란히 담아낸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특유의 착지 포즈를 보여주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펼쳐질 그의 활약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10대 피터 파커의 발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스파이더맨의 강렬한 포스가 눈에 띄는 가운데 그의 모습 뒤로 거대한 날개를 펼친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가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 이들의 치열한 액션을 더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이들을 향해 다가오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상상 그 이상의 스케일과 스토리를 예고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마블에서 선보이는 첫 ‘스파이더맨’으로 이를 보여주듯 포스터의 배경에 어벤져스 타워가 자리잡고 있다.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월 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