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캘린더] 여름 성수기 영화, 더위 날릴 시원한 액션 블록버스터… 뭐 볼까?
- 입력 2017. 05.24. 18:24:5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다음 달 본격적인 영화 성수기의 시작을 앞두고 새 영화에 대한 관객의 기대가 높다.
먼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24일 개봉되면서 여름 대형 영화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개봉 전주부터 50%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는 등 흥행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원더 우먼’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찌감치 영화팬의 기대를 받은 작품이자 해외 시사회에서 호평이 쏟아진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태다.
다음 달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가 6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21일 개봉된다.
‘미이라’ 시리즈에 익숙한 3040 관객과 1020까지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을 기다린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트랜스포머 시리즈인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는 한층 더 커진 규모와 화려한 볼거리로 관심을 모은다. 확장된 세계관으로 기존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7월에는 마블 첫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개봉된다.
스파이더맨이 팀 아이언맨의 일원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새롭게 합류, 아이언맨이 선물한 새로운 수트를 입은 그의 업그레이드된 능력과 두 캐릭터의 케미, 새로운 악당의 등장과 이들이 펼칠 활약이 영화팬을 기대하게 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