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홈웨어, 진심 어린 ‘멜로 시작?’
입력 2017. 05.25. 09:09:43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을 위로했다. 지창욱 역시 그런 남지현에게 서서히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은봉희(남지현)가 짧은 일탈을 끝내고 노지욱(지창욱)과 함께 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욱은 지은혁(최태준)까지 자신의 회사로 들여 팀을 꾸렸으며 이에 앞서 그와 시원하게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하다 동네 일진무리를 만났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 방송에서 지욱은 은혁과 함께 있다 다툼을 벌이고, 얼굴에 상처를 입은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던 봉희는 “왔어요?”라고 말하며 달려 나가지만, 지욱은 상처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곧장 방으로 올라가려 했다.

하지만 봉희는 포기하지 않고 “얼굴 좀 봐요. 내가 얼굴 보려고 여즉 안 자고 기다렸는데, 안 보면 어떡하라고”라며 지욱의 얼굴을 잡았고, 똑바로 쳐다본 얼굴이 상처투성이인 것을 확인하곤 걱정스러움과 분노가 뒤섞인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지욱은 “한 30대 2 정도 됐었나? 굉장히 치열했지. 그쪽이 30, 내가 2”라며 장난을 치지만 봉희의 표정은 나아지지 않고, 지욱과 나란히 앉은 봉희는 “진짜 어떤 썩을 놈의 새끼들이 이랬을까, 진짜”라고 분노했다.

봉희의 말을 들은 지욱은 “있어, 그런 놈들”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꾸하고 봉희는 “다음부턴 나 불러요. 나 유단자잖아요, 4단”라고 말하며 얼굴에 약을 발랐다. 지욱보다 자신이 더 아픈 표정으로 “으, 아프겠다”라고 말하는 봉희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욱은 “살살”이라고 말하며 오묘한 무드를 연출했다.

얼굴에 연고를 발라준 뒤 잠든 지욱을 보는 봉희는 “불면증 아닌 것 같아, 가끔 보면”라고 말해 유독 봉희가 있을 때는 지욱이 잠을 푹 잔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렸다.

이 장면에서 노지욱 역의 지창욱은 도톰한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에 까만 트랙 팬츠를 입어 편안한 동네 마실 룩을 완성했다. 은혁 역의 최태준과 놀이터에서 만났기 때문에 굳이 슈트를 차려 입거나 꾸미고 나갈 필요가 없었기 때문.

집에서 편안한 상태로 지욱을 기다리고 있었던 은봉희 역의 남지현은 하얀 반소매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에 블랙 레이스 롱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입었다. 이때 웨이브 진 머리를 높이 올려 포니테일로 묶어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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