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개봉 당일 1위 ‘캐리비안의 해적’, 오프닝 스코어 ‘미녀와 야수’ 뛰어넘었다
입력 2017. 05.25. 09:20:3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24일 개봉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 첫날 20만 65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만 8385명.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다룬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미녀와 야수’의 오프닝 박스오피스 스코어인 16만 6930명을 뛰어넘으며 화제작인 ‘겟 아웃’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을 모두 제치고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예매율 역시 약 50%를 유지하며 올 여름 첫 흥행 포문을 열었다.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온 ‘겟 아웃’은 7만 1897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누적 관객수 126만 1455명을 기록했다.

3위로 밀려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2만 92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1만 2520명을 기록했다.

3위에 이어 4, 5위 역시 한국영화인 ‘길’ ‘보안관’이 각각 차지했다. ‘길’은 1만 814명의 관객을 불러들였으며 누적 관객수는 1만 4967명이다. ‘보안관’은 관객수 8478명, 누적 관객수 254만 9402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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