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춘사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곡성’ 나홍진…남녀 주연 하정우X손예진
입력 2017. 05.25. 11:04:56

하정우 손예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7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진행된 가운데 최우수 감독상 나홍진 감독, 하정우와 손예진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7 춘사영화상’에는 많은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수상자 및 시상자로 나서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최우수 감독상에서는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비밀은 없다’ 손예진과 ‘터널’ 하정우가 각각 남녀 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신인 주연상은 ‘우리 손자 베스트’의 구교환과 ‘연애담’ 이상희가 선정됐으며 남우조연상은 ‘동주’ 박정민이, 여우조연상은 ‘여교사’ 유인영이 수상했다.

‘2017 춘사영화상’에서는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문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으며 특별상 시상까지 더해졌다.

‘2017 춘사영화상’은 지난 1990년 시작돼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는 영화제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2017 춘사영화상’ 수상자 및 작품

신인감독상: 김진황 감독(양치기들)

각본상 : 이경미(비밀은 없다)

기술상 : 곽태용(부산행)

신인 남우주연상 : 구교환(우리 손자 베스트)

신인 여우주연상 : 이상희(연애담)

특별 인기상 : 김슬기, 최우식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영화상 : 부산행

인기 배우상 : 김인권

남우 조연상 : 박정민(동주)

여우 조연상 : 유인영(여교사)

남우 주연상 : 하정우(터널)

여우 주연상 : 손예진(비밀은 없다)

공로상 : 김수용 감독

최우수 감독상 : 나홍진 감독(곡성)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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