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권율 “‘‘식샤2’의 권율 맞냐’는 이야기 듣고 싶었다”
입력 2017. 05.25. 12:37: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권율이 ‘귓속말’에서의 연기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권율은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권율은 ‘귓속말’의 악역 강정일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중도 6~7kg 감량하고 머리도 올리고 짓지 않았던 표정도 지었다. 기존의 권율이 보여준 이미지가 발목 근처에도 못 따라오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밀크남’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고 조금 더 남자답고 날카롭고 예민한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식샤를 합시다2’의 그 권율이었냐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변하려고 했던 노력에 대해 수고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등바등 한 것이 통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지난 23일 종영한 ‘귓속말’에서 법비 강정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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