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쿨] ‘재킷 원피스’ 오피스룩+파티룩, 한여름 원샷원킬
입력 2017. 05.25. 14:18:1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버튼다운 원피스처럼 재킷과 원피스가 하나로 합쳐진 크로스오버 아이템이 성장차림을 해야 하는 직장인 여성들에게 더없이 유용하다.

상, 하의에 재킷까지 갖춘 차림이 오피스룩의 정석이지만 한여름 이를 일일이 다 챙겨 입으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 물론 원피스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회의나 사업상 공식 모임 등 반드시 재킷을 갖춘 드레스코드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

재킷 원피스는 재킷과 원피스가 하나로 합쳐진 디자인으로 재킷의 반듯함에 원피스의 단아함이 하나로 응축돼 한여름에도 체온 상승 걱정 없이 포멀룩을 갖출 수 있다.

지난 24일 ‘제22회 춘사영화상’을 찾은 유인영과 영화 ‘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희서는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변형한 재킷 원피스 차림으로 격식을 갖추면서 특별한 자리에 걸맞은 드레시한 스타일까지 충족한 드레스코드로 완성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유인영은 쓰리 버튼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원피스로 슬림 피트의 시크 무드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아담한 체구의 단아한 외모를 가진 최희서는 투 버튼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원피스로 이지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유인영과 달리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선을 부각해 작은 체구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처럼 언뜻 비슷해 보이는 아이템이라도 자신의 체형을 세심하게 고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느낌을 배가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