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 세류역 지하도 화재 발생…소방차 13대 출동, 퇴근길 ‘비상’
- 입력 2017. 05.26. 19:18:3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경기도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세류역 지하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26일) 오후 6시 29분경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세류역 지하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불은 세류역 승강장 내 스크린 도어 설치 공사 도중 남은 목재와 폐자재에서 발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소방차 13대가 출동해 약 36분 만에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 때문에 신호 장애가 발생, 열차 상하행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완벽한 복구 시점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코레일 관계자는 전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네이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