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취향저격] 빈지노 미초바, 현재진행형 ‘사랑꾼 패션’ 완성법
- 입력 2017. 05.29. 11:13: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테파니 미초바가 29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연인 빈지노와 나눈 애틋한 키스가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둘의 자연스런 키스보다 평소 그들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그레이 커플룩이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 스페파니 미초바
래퍼와 모델의 별스러울 것 없는 커플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시종일관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변치 않는 사랑이 묻어나 부러움을 샀다. 이뿐 아니라 취향을 공유하는 연인답게 데일리룩에서 서로를 닮아간 모습으로 커플룩의 정석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뿐 아니라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스테파니 미초바와 화이트 티셔츠의 빈지노는 사랑꾼다운 표정과 함께 마린룩 코드의 커플룩을,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각각 플러스 스타일 아이템으로 선택한 볼캡과 점퍼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해 쿨시크룩을 완성했다.
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각각 블랙 티셔츠의 빈지노와 블랙 블루종을 선택해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빈지노의 커플룩은 똑같은 컬러와 디자인이 아닌 각각의 개성에 충실한 아이템을 선택해 도플갱어를 연상하게 하는 서늘한 유치함에서 벗어나 더 매력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