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TYLE]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슈트부터 캐주얼까지 ‘팔색조 매력’
입력 2017. 05.29. 17:15:04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수상한 파트너’에서 전직 검사인 변호사 노지욱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이 캐릭터를 확실하게 표현하는 슈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지창욱은 남자 주인공 노지욱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렇게 몰입도 높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에는 패션 또한 제 몫을 다했다. 검사 출신 변호사이기 때문에 항상 각 잡힌 슈트를 연출하면서도 한껏 헝클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해 ‘모성애 자극’ 인물로 사랑받고 있다.

슈트를 연출할 때는 주로 넥타이에 힘을 준 모습. 비슷한 컬러의 슈트를 입으면서도 컬러풀한 넥타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검사, 변호사룩을 스타일링 했다.

무조건 하얀 셔츠에 남색 도트무늬, 스트라이프, 버건디 도트무늬, 민무늬 스키니 타이 등 다양한 넥타이로 합을 맞췄다. 변호사가 되기 전 검사 시절에는 묵직하고 정적인 넥타이를 주로 완성했다면, 변호사로 신분이 바뀐 뒤로는 주로 가볍고, 날렵한 젊은 느낌의 스키니 타이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재킷, 팬츠, 베스트까지 한 데 합을 맞춘 날에는 컬러감을 맞춘 타이에 넥타이 핀까지 더해 어른스럽고 시크한, 카리스마 넘치는 슈트 룩을 보여줬다.

반면 집에서 편안한 차림을 연출하거나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벗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지욱을 표현했다.

넉넉한 피트의 하얀 스웨트셔츠를 입어 편안함을 강조하거나 스트라이프에 남색으로 배색이 더해진 니트로 듬직한 어깨를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남색 파자마 셔츠나 화이트 차이나 칼라 셔츠를 입은 날은 은봉희 역의 남지현과의 케미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과거 차유역 역의 나라와 함께 하는 장면에서는 빨간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색 베스트를 레이어드 해 입고 데님 생지 롤업 팬츠를 입었다. 하얀 백팩과 까만 스니커즈, 뿔테 안경까지 써 귀엽고 발랄한 대학생 노지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창욱이 노지욱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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