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TYLE] ‘쌈, 마이웨이’ 박서준, ‘한량’ 고동만 완성 ‘놈코어룩’
- 입력 2017. 05.29. 17:22:1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쌈, 마이웨이’에서 태권도 선수 출신 고동만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박서준이 ‘한량’ 캐릭터를 살리는 놈코어 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박서준은 국가대표를 꿈꾸던 전직 태권도 선수로 등장한다.
박서준은 이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놈코어룩을 선택했다. 노말과 코어라는 말의 합성어인 놈코어룩은 노말한 스타일링 사이에도 센스 있는 아이템 하나로 멋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운드 네크라인 화이트 셔츠에 핑크색 슈트를 위아래로 챙겨 입거나 곳곳에 핑크 페인트로 물이 든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 최대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 복싱으로 인생을 새로 시작하려는 인물이기 때문에 태권도복과 복싱 트레이닝복도 빠질 수 없다. 하얀 티셔츠 위에 하얀 도복을 챙겨 입고 까만 띠를 맨 한편 까만 민소매 후드 스웨스셔츠에 빨간 반바지를 입고 복싱 글러브를 더해 고동만을 소화했다.
편안한 일상 속 데일리 룩에도 놈코어 룩을 빠지지 않았다. 헤짐이 잔뜩 들어간 데님 재킷을 걸치거나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에 자주색 트랙 팬츠, 데님 재킷을 더해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는 까만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에 빨간 트랙 팬츠를 입고 블랙 데님 재킷을 걸치거나, 블랙 티셔츠에 페인팅 포인트 데님 재킷, 블랙 팬츠와 하얀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하고 매력적인 고동만을 보여줬다.
KBS2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키이스트, KBS2 ‘쌈, 마이웨이’ 공식 홈페이지 제공]